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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에서 너무 재밌던 추억이야~~
rud14dns
2014-04-18
10461
2일프로그램, 안산상록초등학교, 김채원, 5학년 2반, 2014년 3월 27일 ~ 28일 영어마을에서 많은 선생님과 많은 추억을 남긴 것 같다. 특히 kyle, tia, steve, john, emily 선생님과 한 것이 기억이 많이 났다. 웃겼던 것은 kyle 선생님이 germ에 대해 말하다가 풀을 손에 붙여 하이파이브 할 때 뭔가 찜찜했지만 웃겼다. tia 선생님이 culture 반에서 가르쳐주실때도 재밌었고, steve 선생님이 music 반에서 agogo로 박자 맞출 때도 흥이 났다. john 선생님이 과학 반에서 진동을 이용하여 빨대로 소리를 내며 하는데 정말 신기하였다. 또 종이폭탄 만들 때도 재밌다. cooking 반에서는 lemingtons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egg, chocolete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너무 좋았다. 화정영어마을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다. 다시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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