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캠프 4차를 다녀온 본오초 3학년 데이지라고 합니다. 나는 영어캠프에서 물놀이, 만들기, 공부등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 견학이 재미있었습니다. 인천공항 미션은 힘이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처음 가본 곳이라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일주일이라는 영어캠프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아쉬웠습니다. 선생님도 많이 그리웠습니다. 에이미쌤,에밀리쌤,토니쌤,더스틴쌤,케미쌤등(이름을 다기억하지 못해 죄송해용^^)
영어선생님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이었지만, 이젠 편하게 이야기 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영어캠프가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영어캠프하면 두려운 곳이 아니라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알게 되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다. 영어캠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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