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주일동안 함께 했던 판다팀 김예빈(Kim ye bin)입니다. 
2학년때 한번 오고서 이번에 두 번째로 신청하게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처음 보았을때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어색하기는 커녕, '어서 여름방학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특별한 분들, 엔젤선생님이 있었는데, 엔젤 언니오빠들 덕분에 1주일동안
무사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책을 정말 잘 읽어주신 Kemi teacher' ,'장난으
로 우리를 재밌게 해주신 kyle teacher' , '친절하신 나의 homeroom 선생님 Amily teacher' , ' 노래를 정말 잘 부
르시는 Steven teacher ' , '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 해 주신 Tia teacher ' , ' 진짜 15살 같이 젊으신
Toni teacher ' , ' 버스에서 안전하게 우리를 태워주신 기사님과 Anna teacher' ,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신 Den teacher' 뿐만 아니라 영어마을의 모든 선생님들은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번에 함께 했던 선생님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정 영어 마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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